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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걱정을 했던 맛녀석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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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213회차 에피소드

 

어떤 골목에 커피숍이 있는데 손님이 없음
월세가 감당 되냐고 걱정하는 김프로

 

결국 부러워요..하고 끝ㅋ

 

썰푸는 이십끼형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이십끼형

 

그중에 여성 한분이 성격이 너무 밝고 좋음

 

연예계 쪽을 해보든 노력하면 잘 될꺼라 조언 해줌

 

나중에 같이 또 보자며 이십끼형에게 명함을 건네줌

 

두둥탁~!!

 

현자타임 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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