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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m 상공에서 떨어져 생존한 스카이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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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47세의 조앤 머레이는 스카이다이빙을 하는게 취미였고

이미 서른 번 정도 경험이 있던 베테랑

 

1999년 사고 당일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는데

상공 4km에서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아

그대로 추락

예비용 낙하산이 200m 높이에서 펼쳐졌지만

시속 128km/h로 떨어지던 그녀는 낙하산을 제어할 수 없었다

 

결국 불개미집에 그대로 추락

깜놀한 25만 마리의 불개미들이 전부 튀어나와 조앤을 물기 시작

불개미의 독이 몸에 전달되면서

신경계를 자극하고 심정지를 방지함

 

 

2주간 코마 상태에 있다가 생존

 

퇴원 후 2001년 37번째 스카이다이빙을 성공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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