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때 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는 표식
페이지 정보
본문
이슈 유머 월간 인기게시물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임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추천0 비추천0
이슈 유머 오늘 인기게시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