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분량 전체를 크로마키로 찍은 배우
페이지 정보
본문
이슈 유머 오늘 인기게시물
오달수 쫓겨나고 그자리에 들어간 거라
이미 촬영은 거의 끝난 상태였다함
그래서 본인 분량을 몰아서 찍었다고
조명 스탠드에 빨간 테이프 붙여서 여긴 하정우 여긴 이정재 이런식으로
시선처리 하며 연기
임원희는 분량이 겹치니까 같이 와서 촬영 함
추천0 비추천0
이슈 유머 주간 인기게시물
이슈 유머 월간 인기게시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