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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사망률 2.3명이라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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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사망률 2.3명이라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


평균 사망률 2.3명이라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 - 짤티비

 

영국 왕실 직할령인 맨 섬에서 매년 열리는 오토바이 레이싱 대회인 TT Race  

 

 

 

 

평균 사망률 2.3명이라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 - 짤티비

 

섬의 일반 도로 60.725km 코스 4~6바퀴를 누가 빨리 완주하는지(바이크 종류별로 6~7개 클래스)

 

다만 순위제가 아닌 타임 트라이얼

 

느긋하게 시간 차이를 두고 한대씩 출발

 

2018 대회 TT 슈퍼스톡에서 60.725km 한바퀴 랩타임이 기록이16분 42초

 

 

 

 

 

 

 

평균 사망률 2.3명이라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 - 짤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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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사망률 2.3명이라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 - 짤티비

 

 

 

 

 

이 대회가 위험한 또다른 이유는

 

 

 

 

 

평균 사망률 2.3명이라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 - 짤티비

 

 

 

 

평균 사망률 2.3명이라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 - 짤티비

 

 

도로 옆 잔디에 앉아 구경하는 관중들도 언제든 다칠 수가 있고 실제로 사고가 생기기도 한다고

 

공도 + 최소한의 안전 장치 + 평균 속도 200의 바이크의 조합 

 

덕분에 1907년부터 2019년까지 총 258명의 사망자 발생

 

매년 안정성 문제로 욕을 먹지만 이 극한의 스릴 때문에 인기는 오히려 상승, 스폰서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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