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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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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은 없었다














만취 음주운전 가해자는 사고난 현장으로

비틀거리면서 돌아와서 기웃거림..








아들이 월급을 모아서 부모님에게 선물한 차..

좀더 좋은 차를 사드렸으면 부모님이 살아계시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자책..





아버지 또한 자기 때문에

어머니가 돌아가신거라며...안타까운 자책





피해자인 아버지는 평생을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는 일어날 수 없게 되셨음..





1심 판결은 징역 7년이 나왔지만

형량이 과하다며 가해자측 항소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항소심에서 6개월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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