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업소 나가는 AV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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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전현직 AV 여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부터 익히 알려진 AV여배우가 맞이하고 있는데요...
'두부집효녀'란 별명으로 유명한 '모모타니 에리카'와 우튜버 활동도 했던 '오토리 카나메'가 문을 지키고 있네요.
둘 다 프레스티지 전속배우였습니다.
상단에 '최고급 5성급 미녀 한정 데리바리 헤루스'라고 표기가 되어 있네요.
그럼 현재 토라노아나에 출근중인 여러분이 알만한 유명 AV 여배우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하츠네 미노리（初音みのり）
2007년 10월 S1에서 데뷔 후, 약 10년간 AV 여배우로 활동하면서, 아이디어포켓, 무디즈 등
메이저급 제작사에서만 전속으로 활동한 굵직한 커리어의 전설급입니다.
2016년 정식 은퇴작이나 졸업작품도 없이 알게 모르게 은퇴를 하여 많은 팬들을 아쉽게 했습니다.
친하게 지냈던 카스미 카호, 키시 아이노 등의 은퇴로 친한 동료들이 은퇴를 하면서 정서적인 불안감을 느꼈다고 하네요,
2. AIKA
2011년 프레스티지에서 데뷔한, 갸루 콘셉트의 넘버원 아이카,
과거 유명 애니메이션 아이카 시리즈도 있었죠. 상관없는 얘기지만요.
아무튼 아이카는 현역 AV 여배우로서 데리헤루 업소에 출근을 하고 있네요.
키카탄 배우이므로 자유롭기 때문인지 작품활동과 병행하고 있습니다.
뭐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3. 미즈타니 코코네（水谷心音）
2009년 '후지사키 리오（藤崎りお）'라는 이름으로 맥스에이에서 AV 데뷔, 아이디어포켓, 프레스티지, 무디즈 등을 거쳤습니다.
2012년 여름부터 출근한 듯. 꾸준히 AV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 같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제가 자주 못 봐서 그런 것인지도...
4. 모모타니 에리카（桃谷エリカ）
2013년 AV 데뷔 후,
2014년 프레스티지 전속으로 작품활동을 하면서 폭풍같은 인기를누리다 돌연 사라졌던 모모타니 에리카였는데요...
일찍부터 풍속에 관여한 듯합니다.
5. 오토리 카나메（凰かなめ）
2016년 7월 '카나메'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카나메채널]을 개설 후,
귀여운 용모와 섹시함을 전면에 내세운 내용으로 개설 3개월 여만에 구독자 2만명을 넘기는 등
미인 유튜버로 일부 넷 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같은 해 9월, 프레스티지 전속여배우로 AV 데뷔, 2018년 이후, AV에서 점차 활동을 하지않고,
사무실 소속을 유지한 채로, 유튜버 등 연기자 활동을 하면서
데리헤루 풍속점에서 일하고 트위터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6. 아이스 코코아（愛須心亜）
2013년 8월 kawaii* 전속으로 데뷔, 작은 몸의 로리계 AV여배우로,
2014년 11월 은퇴를 했다가 2015년 5월 복귀를 했습니다.
그러다 동년 11월 다시 은퇴.
2016년에는 아이돌그룹인 푸륨의 멤버로 지하아이돌 활동을 했으나,
2018년 2월 카부키쵸로 진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7. 카나에 루카（佳苗るか）
2012년 5월 아이디어포켓에서 AV 데뷔. 2018년, SOD성인어워드 최우수여배우상 수상.
2018년 6월 3일을 기해서, AV 은퇴를 합니다.
8. 키리시마 리노（桐嶋りの）
2015년 3월 프레스티지에서 AV 데뷔했는데, 스스로 응모를 했다고 합니다.
2016년 4월 아이디어포켓으로 이적, 11월까지 전속이었으며,
이후 키카탄으로 전향,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현역 AV여배우입니다.
9. 오시카와 유리（推川ゆうり）
고교 졸업 후 오사카에서 파티셰 견습생활을 하다 퇴직 후 2011년 예능계에 뛰어들어 그라비아아이돌로 전향,
동년 10월 에비스마스캇츠 7기생으로 활동.
2013년 '오시카와 유이카（押川唯香）'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
동년 4월 에비스마스캇츠 졸업, 5월 잡지에 그라비아 누드 첫게재, 7월 MUTEKI를 통해 AV데뷔.
이후 S1 전속으로 활동하다 2015년 키카탄으로 전향,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0. 아사다 유리（浅田結梨）
2015년 11월 SOD크리에이트에서,
본직은 아키하바라 메이드 카페 점원인 것으로 해서 아마추어로 AV 데뷔（후카다 유리, 深田 結梨）,
2018년 아사다 유리로 개명, 현역 키카탄 AV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1. 안쥬 사나（杏樹紗奈）
2008년 쿠루미 히나라는 이름으로 맥스에이와 S1의 전속으로 AV 데뷔해서 국내에도 인기를 끌었던 AV 여배우로
2009년 SOD크레에이트를 통해서도 재데뷔.
2011년 2월 안쥬 사나로 개명 후 재재데뷔.
2012년 2월 그때까지 AV여배우로서의 수입을 공개했는데,
1,823만4,500엔으로 최고 월수입은 312만엔이었다고 합니다만,
그녀가 찍은 AV 작품 수는 30편인 되지 않습니다（무수정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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