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최고의 AV배우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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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사키 아즈사(岬あずさ)
올해 12월 무디즈를 통해 데뷔한 가장 따끈따끈한 신인
바스트가 좋아 얼굴도 좋아 올해의 끝자락에서 오랜만에 좋은 신인을 만났다.
경력 많은 신입사원, 아마추어인 척하는 프로 능숙한 처녀
2. 요시타카 네네(吉高寧々)
2017년에 데뷔, 1년 만에 S1의 핵심멤버로 성장한 배우
연기가 조금 부족하지만, 목소리가 좋아, 청초한 매력이 좋아 S1에서 벗어나면 좋을 텐데
어떤 배우도 흉내 낼 수 없는 특유의 스타일과 매력, 그 느낌으로 보는 배우
3. 야마구치 나오(山口菜穂)
SOD 미시 시리즈에서 데뷔한 38살의 유부녀
올해 SOD 아마추어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았지만 가장 야한 미시는 이 배우
아무리 매력있다해도 아줌마는 아줌마, 분위기에 몰입하려해도 외적인 면에서 깬다.
4. 코이케 사라(小池さら)
올해 8월, SOD 사원시리즈로 데뷔한 배우
아마추어 같은 메이크업, 아마추어 같은 몸매 사원시리즈로 끝내긴 아쉬운 배우
배우 자체 매력은 크게 안 오는데, 사원시리즈의 훌륭한 기획력과 스토리로 인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거 아닐까? SOD 기획력에 박수를
5. 카토 모모카(加藤ももか)
작년 SOD 사원시리즈로 데뷔, 정장 안경 사원증 = 이치카와 마사미 그 이미지를 계승한 배우, 정식 AV배우로 데뷔하여 현 SOD STARS의 멤버
목소리가 좋아, 패왕색도 있고 다양한 매력이 있는 배우
괜찮은 외모, 괜찮은 몸매, 최상급의 연기력 남자를 홀릴 줄 아는 배우
6. 나미키 토우코(並木塔子)
2016년 36이라는 늦은 나이에 미시 배우로 데뷔, 현재 38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와 몸매, 모두 좋습니다.
만능 여배우, 가벼운 작품이나 무거운 작품 모두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드는 배우
7. 사사키 아키(佐々木あき)
SOD 미시 시리즈가 발굴해낸 최고의 배우, 35에 시작해 40에 끝내다.
데뷔 이래로 쭉 좋아하는 미시배우, 은퇴하는 것이 아쉽네.
명불허전, 믿고 보는 배우지만 5년이면 좀 식상할 때도 됐음
8. 카와키타 사이카(河北彩花)
올해 데뷔, 올해 은퇴한 가장 아쉬운 신인
말이 필요 없습니다. 10년에 1명 나오는 신인
동감, 돌아와라 제발
9. 야마기시 아이카(山岸逢花)
2017년 프리미엄으로 데뷔, 2018년 기대주, 현 프리미엄 핵심멤버 중 하나
여자 아나운서 작품 정말 좋아, 큰 엉덩이에 끈적끈적한 땀과 체액 너무 좋아
작품을 낼 때마다 레전드 갱신하는 성장형 배우
10. 미타니 아카리(美谷朱里)
2018년 신예 공장장 중 한명
유연한 배우, 카우걸 레전드 이대로 간다면 우에하라 아이를 뛰어넘을 수도 있겠군요.
이미지 소비가 심한 키카탄에서 질리지 않는 배우, 항상 색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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