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록한 허리와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AV배우 15인 > 후방주의

우리가 자주하는 말로 ‘36-24-36’라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마지막 엉덩이 라인을 제외한 36-24를 만족하는 만화같은 체형의

 

 

아름다운 거유에 잘록한 허리를 가진 AV배우 15명을 선정해봤습니다.

 

 

 

 

 

 

소개순서는 무작위 순입니다.

 

 

 

 

 

1. 마츠오카 치나(松岡ちな)

 

B88/W57/H85

2016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은퇴한 배우로

148이라는 작은 키에 H컵의 큰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가슴, 중력에 반항하듯 큰 가슴 치곤 쳐지지 않고 견고하게 모양을 지키고 있단 점에서 바스트점수 10점 만점에 11점을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2. 오구라 유즈(小倉ゆず)

B83/W59/H83 

이 배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동안의 단발 미소녀

하지만, 이런 별명과는 다르게 하드코어 플레이까지 발을 딛였던 이 배우는

좀 더 현실적인 몸매입니다. 허리에 군살이 좀 붙어있고 가슴도 U자형태이지만

골격이 워낙 작다보니 상반신에 크나큰 두 살덩이가 붙어있는게 버거울 정도입니다.

이러한 작은 골격때문에 라인을 더욱 극적으로 굴곡지게 만들었고

오구라 유즈의 완벽한 호리병 몸매로 실현되었습니다.

 

 

3. RION

B105/W58/H89 

105cm의 J컵이지만 허리가 58의 개미허리를 가지고 있는

신이내린 몸매 RION도 이 명단에서 빠질 수 없죠

더 설명하는게 민망할 정도로 유명한 배우입니다.

 

 

4. 시이나 유나(椎名ゆな)

B88/W58/H85 

미유를 꼽을 때 거의 항상 거론되는 배우로

E컵 사이즈, 중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끝부분이 살짝 올라간 바스트는 최고

크기, 모양 모든 것이 완벽하다 평가 받습니다.

 

 

5. 키리타니 마츠리(桐谷まつり)

B91cm/W58cm/H88cm 

수수한 얼굴에 평범한 소녀같지만

165cm의 큰 키에 농구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 그리고 반전의 H컵의 거유

완전 에로~ 한 바디를 가진 배우입니다.

 

 

6. 키타카와 에리카(北川エリカ)

B90/W58/H86 

깨끗하고 색기넘치는 미시타입의 배우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고, 좌우로 적당히 퍼진 G컵의 가슴모양이 훌륭합니다.

 

 

7. 사쿠라 모모(桜空もも)

B90/W55/H86 

17년 5월에 데뷔한, 떠오르는 신예로 아직 데뷔한 지 1년 반밖에 안됐지만

역사상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배우를 논할 때, 당당히 명단에 이름을 올릴정도로 역대급 아름다운 가슴-허리라인을 가졌습니다.

G컵에 허리사이즈 무려 55cm, 현실판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요.

 

 

8. 미우라 사쿠라(水卜さくら)

B79/W52/H78 

2017년 5월에 어떤 축복을 받았기에 투 사쿠라, 모모와 미우라 둘 다 주셨을까요.

G컵의 거유에 허리사이즈는 모모의 55보다 더 가는 52, 체형이 더 작아서 가능한 것이겠죠.

새하얀 눈같은 살결이 인상적인 배우입니다.

 

 

9. 모모조노 레나(桃園怜奈)

(전신사진 중에 안벗고 있는 사진이 없어서 얼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B97/W56/H91

앞선 배우들보다 좀 더 육덕진 체형의 I컵 모모조나 레나는

터질 것 같은 바스트와 힙에 비해 허리는 상대적으로 56밖에 되지 않습니다.

항아리 체형 그 자체로 육덕배우의 표본입니다.

 

 

10. 미하라 호노카(三原ほのか)

B90/W58/H85 

날씬한 허리와 깨끗한 G컵을 가진 이 배우는 작품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바스트에 의학적인 힘을 빌렸단 의혹도 있지만,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예쁘면 다 인거죠

 

 

11. 오쿠다 사키(奥田咲)

B92/W55/H80 

2011년에 데뷔하여 데뷔 8년째

배우가 자주 갈려나간다는 호화군단 S1 안에서

무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생존한 배테랑 배우 오쿠다 사키는

가슴에 초점을 맞춘 작품 위주로 출시하고 있을만큼 풍만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가졌습니다.

 

 

12. 유메노 아이카(夢乃あいか)

B79/W52/H78 

키 148, 쓰리사이즈가 전부 80미만인 자그마한 체형에 H컵의 거유를 가진 이 배우는 하얗고 말랑말랑한 마쉬멜로우가 생각나는 바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에로~한 몸과는 반대로 앳된 얼굴에 상냥한 눈동자로 청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13. JULIA

B101/W55/H84 

101에 J컵인 것도 놀라운데, 허리가 무려 55cm라는 개미허리의 소유자로

지금도 환상적인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31세의 현역 AV배우입니다.

일본 쇼와풍의 얼굴로 미녀 AV배우 랭킹에서 매번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으며

고급지고 연상의 성적 매력을 풍기는 배우입니다.

 

 

14. 나미키 히카리(並樹ひかり)

B93/W55/H89 

2017년 6월, 26세 AV배우로써 늦은 나이에 데뷔한 미시 배우입니다.

단 3작품만 내고 아쉽게도 우리 곁을 떠났지만, 꾸준히 관리받는 AV배우에 꿀리지 않는 최고의 몸매를 가진 아마추어 미시배우로 기억 될 것입니다.

 

 

15. 츠지 사키(辻さき)

B90/W53/H84 

마지막은 제 추천배우로 2008년경부터 2009년까지 활동한 츠지 사키란 배우입니다.

귀여운 덧니가 인상적인 앳되보이는 얼굴로 츠보미와 이미지가 비슷하지만 키나 몸매에선 아담한 츠보미를 압살합니다.

연기력이 딸리는 것을 제외하곤 외모나 몸매, 스타일로서 츠보미 상위 호환 배우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구린화질과 떡모로 인해 보기 힘드실 수 있겠지만 아름다운 바스트 하나만으로도 참고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