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의 AV 배우들 > 후방주의

아나운서란 직업은 어디서나 선망의 대상일뿐 아니라,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요소가 된다. 

일본 AV업계에서도 마찬가지. 

 

여기서도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태그는 데뷔 시 뿐만이 아니라 줄곧 따라다니는 중요한 마케팅요소이며,

보는 이들 또한 '아나운서'로 각인되는 배우의 출연에 희열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아예 타이틀 콘셉트를 아나운서로 잡고 출시되는 작품들도 있다.

 

 

 

 

山岸逢花(야마기시 아이카) 1992년생

 

제목: 전 지방방송국 아나운서 AV 데뷔 

일본 동해 지구의 지방 TV방송국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AV여배우 러쉬에 불을 붙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櫻井美月(사쿠라이 미즈키) 

 

제목: 스캔들로 화제가 된 섹O를 좋아한다는 전 지방방송국 아나운서.

풍속업 스캔들이 있던 NHK 아나운서로 오인받기도 했다.

데뷔 시점 25세, 신장이 165센치

 

 

 

 

 

濱松愛季(하마마츠 아키) 1990년생

 

제목: 전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 AV 데뷔! 상큼한 미소와 모두가 보고싶었던 G컵.

제목 그대로 전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

 

 

 

 

 

安西ひかり(안자이 히카리)

 

제목: 전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 '순백의 아름다운 피부' 유부녀, 안자이 히카리 마돈나 독점 AV 데뷔.

2018년 3월 皆瀬杏樹(미나세 안쥬)로 개명 이후 키카탄으로 활발히 활동중.

유부녀 배우. 결혼 전 1년 정도 지방국 아나운서를 함. 데뷔 시 31세

 

 

 

 

高見怜奈(타카미 레이나)

 

2018년 4월 13일 프레미엄 데뷔.

카와이계의 아나운서.

 

 

 

 

 

新井優香(아라이 유카) 1994년생

 

제목: 신입 전 지방방송국 아나운서 AV 데뷔 

졸업 후 지방 방송국 신입 아나운서로 취직,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부끄러워 1년 미만 근무 후 은퇴했다고 데뷔작 표지에 밝힘. 167센치 키의 모델계 아나운서.

 

 

 

 

 

三田真利江(미타 마리에) 33세

 

전 지방 방송국 아침의 얼굴이었다는 아나운서.

축구선수 기예르모 마리판을 닮아 '마리판'이라는 별명이...

 

 

 

 

 

香澄しおり(카스미 시오리)  

 

제목: 결혼 8년차 34세 전직 프리랜서 아나운서, 유부녀가 남편 몰래 AV 데뷔.

남편과의 섹스리스, 욕구불만을 해소하고자 스스로 출연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