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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강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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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서 100명이 넘는 
후궁들과 난교 파티
 
 
새엄마 권씨 / 숙공휘녕공주 강간
 
 
원나라 공주 강간
 
 
장모 강간
 
 
내시 부인들 강간
 
 
대신들의 부인들 납치 강간.
심지어 재상(국무총리)을 해외로 
출장 보낸 뒤 재상의 부인도 강간
 
 
행차 중 예쁜 여인이 보이면
병사들 시켜서 포박한 뒤에 강간.
그 여인이 노비든 귀족이든 상관 없음
 
 
연회장을 만들기 위해 예고없이 민가 100개 철거. 
철거는 그 집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지시
 
 
절에 놀러갔다가 비둘기를 잡으려다 
비둘기가 절간 위로 올라가 잡을 수 없자
화가 나 절을 불태움
 
 
상습적으로 열약이라 불리는 정력제를 복용해서
충혜왕이 강간한 여자들은 모두 임질에 걸렸다고 함
 
 
어느 대신의 부인이 아름답다고 소문이 나자
비장에게 그녀를 체포하게 함.
허나 비장이 납치하기전에 그녀의 미모에 반해
강간을 해버리자, "내가 먼저 하지 못했거늘 
어찌 네놈이 먼저 한단 말이냐!" 라며 몽둥이로 
때려죽인 뒤 납치해온 여자를 강간한 다음 
죽인 비장의 집으로 가 비장의 부인을 강간
 
 
강간당한 원나라 공주 숙공휘녕공주는 
계속 몸을 요구받자 결국 참지 못하고 
원나라에 고발하여 원나라로 충혜왕은 잡혀간다.
그리고 한번만 봐준다 하고 돌려보내지만
고려로 돌아온 충혜왕은 돌아오기가 무섭게 
공주들을 강간하고 놀이터를 만든다
 
 
결국 다시 원나라로 끌려들어가 
원나라 황제 앞에 끌려와서
"네놈이 저지른 죄는 쳐죽일 일이나 
나는 피를 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여 
유배지로 떠나다가 죽게된다
 
 
백성들 중 이 이야기를 듣고 기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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